LA 여행 완벽 가이드 – LAFC 경기 관람과 함께하는 로스앤젤레스 코스

엘에이 FC 대 알라후엘렌세 경기가 검색어에 올랐다. LAFC가 뛰는 BMO 스타디움은 LA 여행 중 스포츠 팬이라면 꼭 들러야 할 명소다.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기는 LA 여행 코스를 정리했다.
시차 – 한국보다 17시간(PDT 기준) 느림
▲ 3~5월 LA 날씨 최고 – 봄 여행 최적 시기
LAFC와 BMO 스타디움
LAFC(로스앤젤레스 FC)는 2018년 창단한 MLS(미국 프로축구리그) 클럽이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유명하다.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은 2018년 개장한 최신 시설로 22,000석 규모다. 다운타운 LA 엑스포지션 파크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LAFC는 지역 라이벌 LA 갤럭시와의 더비 매치(El Tráfico)로 유명하다. 카를로스 비나의 활약과 함께 팬층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경기 관람 후 스타디움 주변 음식점과 바에서 현지 팬들과 어울리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LA 3박 4일 추천 여행 코스
- 1일차 –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보드워크, 루트 66 기점 사진 촬영. 멜로즈 에비뉴 쇼핑
- 2일차 –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LA 전경), 게티 센터(무료 미술관)
- 3일차 – BMO 스타디움 LAFC 경기 관람. 경기 전 차이나타운 또는 코리아타운 식사
- 4일차 – 아나하임 디즈니랜드 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귀국 비행 일정에 맞춰 조정
LA 여행 예산 가이드
| 항목 | 예산 여행 | 일반 여행 |
|---|---|---|
| 항공(왕복) | 80~100만원 | 120~180만원 |
| 숙박(1박) | 호스텔 $40~60 | 호텔 $150~250 |
| LAFC 입장권 | $30~50(외야) | $80~150(내야) |
| 식비(1일) | $30~50 | $70~100 |
LA 코리아타운 – 한국 여행자의 베이스캠프
LA 코리아타운은 미국 최대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다. 한국 식당, 노래방, 찜질방, 한인 마트가 모여 있어 장기 여행 중 한식이 그리울 때 찾기 좋다. 코리아타운 내 숙소는 다운타운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BCD 순두부, 한양, 신라 등 오래된 한식당들이 밀집해 있고, 교촌치킨, 설빙 같은 프랜차이즈도 진출해 있다. 현지 한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 다양한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베이스다.
FAQ
Q. LA 여행 중 렌터카 없이도 이동 가능한가?
지하철(Metro Rail)과 버스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할 수 있지만, LA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도시로 유명하다. 렌터카가 있으면 이동 반경이 훨씬 넓어진다. 우버·리프트를 이용하면 렌터카 없이도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Q. LAFC 경기 티켓은 어디서 구매하나?
LAFC 공식 홈페이지(lafc.com)와 스텁허브(StubHub), 시트긱(SeatGeek) 등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기 경기는 빠르게 매진되므로 방문 예정일이 결정되면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Q. LA 여행 시 치안 주의 지역이 있나?
다운타운 스키드 로우(Skid Row) 지역과 일부 이스트 LA 지역은 야간 도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산타모니카, 베벌리힐스, 코리아타운, 할리우드 관광지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어느 도시나 기본적인 여행 주의가 필요하다.
LA는 날씨, 문화, 스포츠, 음식 모든 것이 갖춰진 도시다. LAFC 경기 하나를 관람 일정에 넣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훨씬 풍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