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랐다고 한 바로 뒷날 또 오름

또 올랐다고 한 바로 뒷날 또 올랐다. 진짜 너무한다. 사람 약올리는 것이라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글도 그냥 아무말 대잔치지. 뭐 색다른 글도 전혀 아닌데 어찌 저런 짓거리를 대놓고 할 수 있는걸까? 공기업 같았으면 정보 공개 청구 진즉에 했을 것 같다.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진짜 열이 뻗친다. 내가 안올라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못 오르는…

메인에 오르기만 하면 2만

다음 메인에 1주일에 한 번씩 오르는 것만 해도 영광스러울텐데 그것도 모잘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유입수가 나오는 블로그가 하나 있다. 부러워서 쓰는 글 맞다. 하지만, 너무 형평성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메인에 오른 블로그 어제 (7월 21일) 메인에 오른 블로그의 모습이다.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집에서 쉬면서 다음 포털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유입숫자가 2.3만이나 된다. 1000명당…

또 시작된 다음 메인 고정 멤버들의 활약

해도 너무한 다음 메인 페이지 운영자의 행태를 또 고발한다. 내가 방금 본 다음 메인페이지다. 하. 기가 막힌다. 딱 정해 놓은 풀에서 요일별로 정한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운영 행태다. 다음 메인 페이지 사실 나는 다음 메인에 오르는 사람보다 더 많은 애드센스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괜히 다음 메인 페이지 운영 형태가…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최근 읽은 책 ‘역행자’를 읽고 느낀 바가 많아서 그 소감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끼 점은 내가 약간의 역행자 기질은 있지만, 실제로 나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어느 정도는 역행자의 기질은 갖추고 있기는 하다. 다른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을 해서 다음 저품질, 통누락을 겪으면서 좌절을 하다가 블로그를 떠나는 수순으로…